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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가, 앙코르와트에 ‘부산’ 알린다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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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0: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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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사업, 캄보디아 참가자 공모
대표 교통수단 ‘TukTuk’ 활용 예정

 
부산문화재단은 부산지역 청년 예술가에게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 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예술가 국제교류-캄보디아 ARTUK’ 참가자 공모를 오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부산지역 청년 예술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툭툭’ 아트웍(ArtWork) 작업을 위한 디자인 공모로 진행된다.
 
공모는 △툭툭디자인 △창작활동실적 △사업 이해도와 적극성 △향후 활동계획 등에 대해 평가해 최종 7명을 선정한다.
 
재단은 11월경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에 청년작가를 10일간 파견하고, 현지 대표 교통수단인 ‘툭툭(TUKTUK)’을 활용해 부산만의 독창적인 ‘툭툭’을 재현한다.
 
청년예술가의 손을 거쳐 작품으로 재창조된 ‘툭툭’은 세계적인 관광지인 씨엠립 앙코르와트에서 운행 할 예정이다.
 
재단 청년문화팀장은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캄보디아에 부산 문화의 씨앗을 심는 계기가 되고, 부산예술가의 진출 기회 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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