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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기술지주, 대학창업펀드 2호 42억 원 조성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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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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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 결성총회 사진. (사진 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 기술지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2억 원 규모의 ‘교육부 창업펀드’를 조성했다.이를 바탕으로 학생창업 등 대학 창업 활성화를 위한 성장지원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할 전망이다.
 
부산대학교는 부산대 기술지주(대표 윤석영·재료공학부 교수)가 교육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한국모태펀드 2019년 교육계정 출자사업’에 2018년 30억 원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42억 원 규모의 대학창업펀드를 추가 조성하게 됐다.
 
지난 4월 ‘2019년 대학창업펀드’에 선정된 부산대 기술지주는 올해 42억 원 규모의 대학창업펀드 운용을 위한 ‘부산대 대학창업 제2호 개인투자 조합’을 결성했다. 지난달 7월 24일 오후 부산대 효원산학협동관 102호에서 조합 결성총회를 가졌으며, 최근 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을 완료했다.
 
조합 결성총회에는 업무집행조합원인 부산대 기술지주와 유한책임조합원인 숙명여대 기술지주 및 경상대 산학협력단, 특별조합원인 한국벤처투자의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조합 규약 및 사업계획 등을 승인했다.
 
부산대 기술지주가 업무집행조합원으로 9억 원을 출자한 ‘부산대 대학 창업 제2호 개인투자 조합’은 한국모태펀드가 특별조합원으로 30억 원, 숙명여대 기술지주 및 경상대 산학협력단은 유한책임조합원으로 3억 원을 출자했다.

이 펀드는 기술창업의 기반이 되는 교내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대학창업기업에 투자총액의 80%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대학창업펀드 조성 사업’은 대학 등(25%)과 정부(75%)가 매칭해 조성한 펀드를 통해 대학 내 초기 창업 기업에 투자하는 사업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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