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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모스크바·두바이 무역사절단…1300만 달러 계약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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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18: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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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 호산무역 등 18개 업체 참가
러시아는 자동차·두바이는 산업재 인기
 
   
 
부산경제진흥원이 수출 국가 다변화로 모스크바와 두바이 무역사절단을 통해 18개 지역기업이 1300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시켰다.
 
부산경제진흥원은 9일 ‘러시아 모스크바 무역사절단’과 ‘두바이 산업재 무역사절단’ 2개 무역사절단을 통해서 지역기업 18개사를 파견해 총 1300만 달러의 계약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2개 무역사절단에는 조선기자재, 해양플랜트, 자동차 부품 등 부산시 주력산업 품목 지역 우수기업 18개사로 구성됐다. 파견지역으로는 우리나라의 자동차·자동차 부품 주력수출국가인 러시아 모스크바에 8개사, 유럽-중동-아프리카를 잇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수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10개사가 파견됐다.
 
우선 러시아 모스크바에는 (주)호산무역, 카츠코리아, 리메탈산업, (주)제이더불유엔지니어링, 원진산업, 디젤서비스코리아, 엔제이테크, 에스제이메탈 등 자동차 제조 전후방 산업관련 지역기업 8개사를 파견해 총 580만 달러의 계약을 올렸다. 러시아는 대 한국 수입품목 1, 2위를 자동차·자동차 부품이 차지하고 있다. 진흥원은 러시아의 경기 회복세에 따라 한국제품 수입률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었던 것이 이번 계약의 성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피엠에스, ㈜진후엔지니어링, ㈜신일에이스 등 열교환기, 밸브. 피팅 등 플랜트, 기계, 철강금속 등 산업재 관련 기업 10개사를 파견했다. 이들은 총 720만 달러의 계약을 거뒀다.
 
아랍에미레이트는 주요 산유국 중 하나로, 플랜트 산업 관련 대형 프로젝트가 많이 발생하는 국가로서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플랜트 산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진흥원 측은 두바이 지역에 지역기업 제품 수출을 위해 현지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상담회와 더불어, 방문 상담을 진행해 위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
 
두바이 산업재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더블유에프엔 박재광 대표는 “아랍에미레이트는 플랜트 관련 프로젝트가 많아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인데 이번에 추가 거래선 발굴을 위해 사절단에 참가했다”며 “특히 바이어를 직접 찾아가서 상담을 하는 프로그램은 매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사절단을 주관한 부산시 투자통상과 겸현재 과장은 “해당 시장은 잠재력이 크고 향후 지역 기업들이 진출해야 할 중요성을 가지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에 지역기업의 수요를 반영하여 실속있는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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