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9.18 수 07:46
> 뉴스 > 기업일반
한독상공회의소, 비영리 민간단체 ‘새싹’과 기부금 전달식 가져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0  10:00:04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아이를 키우려면 온 동네가 나서야 한다…보육원 퇴소 전/후 청소년 자립 위한 지원 위해 610만원 전달
 
   
▲ 새싹 김밀리 대표(좌)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는 한독상공회의소 바바라 촐만 대표(우)
 
한독상공회의소(대표 바바라 촐만)는 비영리 민간단체 ‘새싹’과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 61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가족의 보살핌 없이 보육원에서 지내는 청소년들이 퇴소 후에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퇴소 후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는 데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9월 8일(일) 한독상공회의소 회원사들과 새싹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덜위치칼리지 서울 영국학교에서 ‘새싹 – 세계를 만나다(Sessak meets the world)’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국내 독일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을 취합한 리포트 ‘KGCCI CSR Report of German Companies in Korea 2017/2018’의 수익금에 연례행사인 크리스마스 만찬 경품 추첨 행사를 통해 ‘새싹’의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여러 회원사와 한독상공회의소가 기부한 수익금이 더해져 마련됐다.
 
지원 대상인 ‘새싹은’ 6년간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원 청소년들 개개인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을 제공, 잠재력을 최대한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새싹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한 가치관 전달, 진학 (입시)/취업 상담 및 멘토링, 대학생을 위한 생계 장학금 후원의 세 가지 지원 활동이 핵심이다. 현재 새싹은 60여명의 학생과 퇴소생들로 구성돼있다.
 
바바라 촐만 한독상공회의소 대표는 “기부에 참여한 많은 회원사를 대표해 ‘새싹’ 청소년들이 매우 중요한 전환 시기를 맞이하는 퇴소 이전/이후에 사회구성원으로서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국내 독일 기업들은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사회적 약자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하며, “특히, 고등학생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및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을 제공하는 독일의 직업 기술 교육 ‘아우스빌둥’(Ausbildung) 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세대를 지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밀리 새싹 대표는 “한독상공회의소와 독일 업체들의 기부금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히며, “지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및 경험을 보유한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첫 디딤돌을 제공해 줘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기부에 참여한 업체들은 다음과 같다. Ascott International Management (Korea) Ltd., BMW Group Korea, Conrad Seoul, Grand Hyatt Seoul, Henkel Korea, KGCCI, MAN Truck & Bus Korea Ltd., Merck Ltd. Korea, Miele Korea Ltd., Millenium Seoul Hilton, Nespresso Korea, Nestlé Korea, Park Hyatt Seoul, Park Roche Resort & Wellness, Porsche Korea Ltd., Robert Bosch Korea Limited Company, Schenker Korea Ltd., SENNHEISER KOREA Ltd., The Class Hyosung Corp., TÜV SÜD Korea Ltd., Wuerth Korea Co., Ltd., Carl Zeiss Co., Ltd.  
 
이수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