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9.16 월 01:50
> 뉴스 > 산업
경남도, 인도 조선기자재 판촉전 개최…인도 수출시장 개척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9  09:26:16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조현국 경상남도 투자통상과장, 이휘재 주한인도상공회의소 사무총장 등 한국 관계자들과 인도 관계자들이 인도 뭄바이에서 경남 인도 조선기자재 판촉전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
인도 뭄바이, 구자라트 등서 개최
75건 3204만 달러 수출협약 체결

 
경남도는 도내 조선기자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3일까지 인도 릴라이언스, 마자가온, 고아 조선소에서 판촉전을 개최, 총 75건, 3204만 달러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판촉전 참가한 8개 기업이 릴라이언스 조선소 1차 밴드에 등록했다.
 
또 인도 내 23개 조선소가 가입하고 있는 인도조선소협회(SAI)와 인도 릴라이언스 조선소와 MOU를 체결해 경남도와 인도 조선관련 단체가 우호증진과 교류확대에 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에 따라 조선기자재 구매 시 경남 소재 기업과 우선 협상을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이번 판촉전은 주한 인도상공회의소(ICCK)와 인도대사관이 주관과 후원한 판촉전으로 삼성중공업 인도법인과 거제 해양플랜트 연구센터 등 대기업과 국가기관 중소기업이 참여한 최초의 판촉행사다.
 
경남도는 기존의 무역사절단 방식과는 달리 사전에 인도 조선소에서 필요한 물품인 선박엔진 등 15개 품목을 제출받아 도내 생산기업을 선정했다.
 
또 조선소 회장과 이사급으로 구성 된 구매 책임자들이 현지 조선소를 방문, 수출상담회를 열어 구매효과를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조현국 투자통상과장은 “인도 시장은 그동안 위험부담이 큰 시장으로 인식돼 있어 안정적인 거래선 개척이 쉽지 않았지만 경남도는 정부기관과 조선소, 기업이 직접 수출하는 방식으로 위험을 최소화 했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이 인도, 중동, 아프리카 수출시장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장청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