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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성 2호기 원자로 정지…주급수펌프 정지 문제인 듯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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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7  00: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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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월성 1, 2호기.

신월성 2호기 원자로가 정지했다. 신월성 2호기는 6일 오전 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지만 가동을 시작한지 하루도 안 되서 정지하게 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6일 오전에 발전 재개한 신월성2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원자로 특성 시험 중 주급수펌프(1대) 정지로 인한 증기발생기 저수위로 오후 9시 44분경 원자로가 정지됐다“고 밝혔다.
 
월성본부 측은 현재 원자로는 안전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이번 정지로 인한환경으로의 방사선 영향은 없으며, 원안위의 사전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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