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16 수 02:17
> 부동산 > 정책
부산 아파트 미분양 해소 '청신호'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4.04.20  18:16:41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투자이민제 규제완화에 따라… 5년 후 영주권 부여
해운대 리조트, 최소 투자액 완화 7→5억원

 

 

 
 

투자이민제 규제 완화에 따라 부산지역 아파트 미분양 해소가 기대되고 있다.

지난 16일 주택건설업계 협회장과 사장단이 모인 오찬간담회서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투자이민제 완화를 포함한 주택분야 규제완화를 밝힌바 있다.

부동산 투자이민제도는 경제자유구역 등 콘도나 호텔, 레지던스 등 체류형 휴양시설에 외국인이 5억~7억원 이상 투자하면 2년간 거주 비자를 내주는 제도다.

투자기간 5년이 지나면 영주권이 부여된다. 2010년 도입된 투자이민제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부산, 강원도 평창, 전남 여수, 인천 등으로 확대되었지만 지역과 투자상품에 제약이 많아 제주도를 제외하고 자산가의 투자이민 유도가 쉽지 않았다.

지난해 말 기준 부동산 투자이민제에 따른 외국인 투자실적은 6300억원에 불과했다. 개선된 투자이민제의 주요 내용은 외국인 투자이민 대상에 주택을 추가하되 대상은 미분양 주택으로 한정했다.

투자금액(현행 5억~7억) 확대방안 추진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부산지역 투자이민제도 적용지역은 해운대관광리조트, 동부산관광단지(5억원 이상) 2곳이다.

이번 규제완화로 인해 해운대관광리조트는 현행 외국인 최소투자액이 7억원에서 5억원으로 완화될 전망이다.

또 투자 대상상품에 미분양주택도 포함됨에 따라 부산의 투자이민제도 적용지역내 주요 미분양 지역인 강서구 명지동 명지오션시티한신休 플러스, 강서구 지사동 협성·DS엘리시안, 금정구 금사동 금사삼한사랑채 등 10여 곳의 미분양 해소 전망이 밝아졌다.

[관련기사]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