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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클라우드혁신센터로 부산은 4차 산업혁명 공공부문 혁신 메카 될 것”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데이 인 부산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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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5  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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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클라우드 중 유일하게 부산만 공공부문 스폰서
“클라우드 서비스가 기업 시스템에서 대세가 될 것”

 
   
▲ 5일 세계적인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이 서울과 수도권 밖 최초로 부산에서 클라우드 관련 컨퍼런스인 ‘AWS 클라우드 데이 인 부산’을 열었다. (사진 원동화 기자)

부산에 있는 아마존 부산클라우드혁신센터(CIC, Cloud Innovation Center)를 통해서 부산이 4차 산업혁명에서 공공부문의 혁신의 아이콘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5일 세계적인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이 서울과 수도권 밖 최초로 부산에서 클라우드 관련 컨퍼런스인 ‘AWS 클라우드 데이 인 부산’을 열었다. 부산시의 지원을 받은 AWS 측은 “부산시는 공공부문의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능한 동시에 4차 산업혁명의 가장 기본이 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앞으로는 모든 기업의 대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WS 공공부문 사업개발 담당인 원필조 이사는 “전세계 아마존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7개 있는데 그중 부산에 있는 것이 3년 전에 가장 먼저 생겼다”고 말했다. 또 “전세계 7개 클라우드 혁신센터 중에서 다른 곳은 대학과 스폰서십을 맺고 있지만 부산만 유일하게 부산시와 공공부문으로 스폰서 십을 맺고 있어서 전세계에서 공공부문 클라우드 관련 문의가 부산으로 쏟아진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 5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AWS 클라우드 데이 인 부산’에서 초소형 자율주행차 ‘AWS딥레이서(AWS DeepRacer)’ 리그도 열려서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 원동화 기자)

AWS는 공공부문에서 전세계적으로 4000여 개의 정부기관, 9000여 개의 교육기관, 2만7000여 개의 비영리 기관이 AWS를 사용한다고 강조했다. 보안에 민감한 정부기관이 AWS를 사용한다는 것은 그만큼 보안 사항을 준수했다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이날 행사는 김도연 AWS 상무의 아마존 혁신 문화의 비밀을 시작으로 6개 섹션의 컨퍼런스가 이어졌다. 아마존 혁신 문화의 비밀을 발표한 김도연 AWS 상무는 “AWS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필요한 만큼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아마존의 목표는 지구상에서 가장 고객 중심적인 회사가 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AWS는 부산클라우드혁신센터로 인해서 클라우드를 통한 비즈니스/산업/공공 혁신 사례를 설명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예전에는 전자상거래 업체와 스타트업 등이 많이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대기업과 공공부문, 금융업계까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려고 준비할 정도로 사용이 늘었다.
 
AWS는 대한항공의 사례를 들었다. 대한항공은 지난 7월 업무 시스템을 AWS 클라우드 서비르로 전환한바 있다. 대한항공은 여객 영업시스템을 5년 전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으로 전환한 것을 시작으로 여객 노선별 수요 예측 범위를 확대한 신 좌석 관리시스템 등으로 확대 했다. 이후 온라인 판매 및 화물추적 서비스 개선으로 고객 편의성 및 업무 효율을 높인 차세대 화물 시스템, 변화하는 영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여객과 화물의 판매관리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새롭게 구축한 바 있다.
 
   
▲ 5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AWS 클라우드 데이 인 부산’에 참여한 기업인이 아마존웹서비스(AWS)측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 원동화 기자)

또 앞으로 의료부문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분야라고 설명했다. 미국 GE 헬스 사는 의료용 영상 데이터를 전문의 및 담당의사와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면서 처리 시간의 단축을 현실화 했다. GE가 판매하고 있는 헬스케어 제품과 IOT로 연결하게 되면 50만 개 이상의 기기에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AWS 클라우드 데이 인 부산은 약 500여 명의 부산·경남 기업인과 대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 초소형 자율주행차 ‘AWS딥레이서(AWS DeepRacer)’ 리그도 열려서 큰 호응을 얻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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