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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로 여행 와!”부산국제관광전, 화려한 개막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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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5  18: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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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8일까지 국내외 관광 등 특산물 한눈에
11개국 음식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페스티벌 눈길

 
   
▲ 중국관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 길게 줄서 있는 모습. (사진 원동화 기자)

국내외 관광에 대한 정보와 유명지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BITF2019)’가 벡스코에서 막을 열고 전세계 손님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오는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어서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서는 ▲국내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국내관광홍보관' ▲해외 40여개국의 색다른 문화와 관광지를 즐길 수 있는 '해외관광홍보관' ▲맞춤형 여행상담과 특별 할인 가격 상품·여행소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여행상품특별관'과 '여행용품판매관' 등이 마련된다.
 
가장 입구에는 부산시의 부스가 눈에 띈다. 부산시는 오는 11월 열리는 한-아세안 정상회담을 계기로 동남아시아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번 전시장에서 가장 큰 부스를 마련한 경상북도는 시군별로 특상품을 전시하고 맛볼 수 있도록 준비한 것도 특징이다. 다만, 일본 여행 불매 운동으로 인해서 일본 지역 홍보 부스와 일본관광청의 부스에는 참관객들이 다른 부스 보다 상대적으로 적었다.
 
   
▲ 부산광역시 관광부스에서 끈 팔찌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원동화 기자)

또 ▲여행 고수들의 여행의 꿀팁 'THE 고수 가라사대' ▲여행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의 청년 취·창업 특강 ▲미래의 카지노 딜러, 칵테일 조주, 바리스타들이 펼치는 퍼포먼스 '관광서비스경진대회' ▲부산의 숨겨진 매력을 영상과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는 '부산관광 영상&사진 전국공모전' 등도 진행된다.
 
아울러 관광·마이스 분야 진로 및 취업 상담을 하는 관광 특화 일자리 상담 부스가 운영되 여행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상담을 받아 볼 수 있고 일자리 매칭까지 진행된다. 또 한켠에서는 11개국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페스티벌'이 열린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맛 볼 수 없는 인도 탄두리 치킨, 우즈베키스탄의 샤슬릭 등도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지역관광업계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부산관광상품개발 및 판매 지원을 위해 중국·대만·홍콩 등 지역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했다.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및 기타 관광업체 등과의 관광 교류의 장인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B2B트래블마트)도 열린다.
 
메인 무대에서는 매 시간별로 여러나라의 공연을 볼 수 있다. 6일 오후에는 관광서비스 경진대회가 열린다.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이 참여해 우리나라 관광서비스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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