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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특정업체 일감몰아 주기는 의혹에 불과해”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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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5  17: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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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최근 논란이 된 ‘특정업체와 수의계약을 통해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과 관련해서 반박자료를 냈다.
 
5일 기장군에 따르면 감사원으로부터 특정감사 결과에 대하여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정업체와 수의계약을 대거 체결하여 일감을 몰아줬다’는 감사원 감사결과와 관련된 언론보도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기장군은 이번 감사원 감사결과에 대해 향후 1인 견적 제출가능 수의계약 시에는 금액에 상관없이 설계도서를 작성해서 사업부서 팀장과 과장의 검토 후 계약을 의뢰하도록 조치 예정이다. 또 설계서를 기초로 업종 비율표를 작성하고, 기술지원 담당자의 자문을 통해 시공자격을 한 번 더 검토 후 계약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기장군은 작년 10월부터 수의계약 총량제를 도입하여 특정업체와 연간 15건, 금액은 3억 원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올해 8월 말까지 이를 초과한 업체는 없는 상태이며, 최대한 유사 중복되는 사업은 연간 단가계약으로 발주토록 할 예정이다. 또 이와 관련해 지적된 업체에 공사금액을 환수하고, 앞으로 공사감독, 설계변경, 준공검사 시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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