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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신남방정책에 발맞춰 해외진출 보증 확대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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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5  17: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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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남방정책 ‘원팀 코리아’ 협약식 모습. [기술보증기금 제공]

기술보증기금은 정부가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과 연계해 해외 진출 보증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해외 진출 보증은 사업 확장을 위해 해외에 자회사를 두고 있거나 설립 예정인 국내 모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보증상품이다.

이와 관련해 기보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8개 기관은 4일 미얀마 양곤에서 미얀마 진출 기업 지원과 미얀마 경제 지원을 위한 ‘원팀 코리아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문재인 대통령의 미얀마 방문 기간 정부가 추진하는 신남방정책과 연계해 이뤄진 것이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중소기업은행, KEB하나은행 등과 함께 올해 중 신남방정책과 관련한 375억원 규모 해외 진출 보증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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