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1.14 목 12:14
> 문화 > 문화일반
영화진흥위원회-KT, 독립영화 후원 위해 손잡아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5  17:20:19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협약식 모습. (사진 영화진흥위원회 제공)

영화진흥위원회와 KT가 손잡고 독립영화 후원을 위해서 힘쓴다.
 
영진위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독립영화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진흥위원회 오석근 위원장과 KT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 구현모 사장, 민규동 감독, 백승빈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진위는 신진 감독 육성과 독립예술영화 활성화를 위한 협업사업(멘토&피칭 프로젝트)을 추진할 계획이다. KT는 영진위의 독립예술영화제작지원 사업 단편 부문에 선정된 감독들을 대상으로 영화의 기획·제작·개봉·해외진출까지 단계별 지원을 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진 영화감독들에게 영화 기획 단계부터 선배 감독과의 대화와 일대일 코칭 등 멘토링 프로그램과 제작비 일부를 제공하여 작품의 안정적인 제작을 지원한다. 멘토로는 민규동 감독, 양익준 감독, 백승빈 감독 등이 나선다.
 
영화 제작이 완료된 후에는 올레 tv 독립영화제를 개최하여 800만 안방극장 관객을 만날 수 있는 개봉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에는 시상금과 해외 영화제 출품을 위한 제반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오석근 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다양한 독립영화가 보다 많은 국민들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나아가 한국 영화의 해외진출과 교류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