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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소셜벤처 10개 사 집중 육성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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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5  16: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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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멘토링 제공으로 사업모델 구체화
10월에 열릴 행사에서 최종 우수 기업 뽑아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소셜미션(Mission Statement)챌린지 2019’에서 1차로 선정된 소셜벤처 10개사 모습. (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소셜미션(Mission Statement)챌린지 2019’에서 1차로 선정된 소셜벤처 10개사의 집중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5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지난 7월 선발된 소셜벤처 10개사는 소셜임팩트 전문가들로 구성된 액셀러레이터팀인 ‘SIAT(Social Impact Accelerator Team)’의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기업의 소셜미션과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게 된다.
 
‘SIAT(Social Impact Accelerator Team)’은 D3쥬빌리파트너스, MYSC, sopoong, 루트임팩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다음세대재단, 롯데액셀러레이터 및 컴퍼니B까지 총 8개 소셜임팩트 전문 기관들로 구성된 팀이다.
 
창업기업과 소셜임팩트 전문가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결성된 SIAT은 창업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좋은 ‘씨앗(종자)’로서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1차 선정된 소셜벤처 10개사는 매칭된 멘토와의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해당 기업의 소셜미션과 사업모델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창업활동비를 각 100만 원씩 지원받게 된다. SIAT이 이러한 모든 액셀러레이팅 과정에서 각각의 소셜벤처들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며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조언과 후속투자연계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집중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성장한 소셜벤처 10개사는 10월 4일 개최 예정인 ‘그린 레볼루션 임팩트 데이(Green Revolution Impact Day·GRID)’ 행사의 파이널 데모데이를 통해 구체화된 소셜미션과 비즈니스 모델을 일반시민과 투자사 등 관계자들 앞에서 선보이게 된다.
 
GRID 행사에서 최종평가 후 선정된 우수 1팀에게는 1000만 원, 2팀에게는 각각 500만 원씩 상금이 지급되며 소셜임팩트 투자사 연계, 입주공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조홍근 센터장은 “SIAT의 공식 출범과 함께 센터가 소셜벤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유의미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말하며, “앞으로 센터도 SIAT과 함께 소셜벤처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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