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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재개발지에 임진왜란 부산대첩 기념공원 조성해야”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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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5  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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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첩기념사업회, 부산항만공사 등에 제안
5만8200㎡ 부지에 부산대첩 공원 조성해 기념


부산대첩기념사업회는 최근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에 부산 동구 북항 재개발지역 내에 ‘부산대첩기념공원’ 조성을 제안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지역 내 친수공원 부지 5만8200㎡ 부지에 기념공원을 세워 임진왜란 당시 대승을 거둔 부산대첩(부산포해전)을 기념하자는 취지다.
 
부산대첩은 왜선 470여 척과 왜군 8000 명이 포진한 부산포에 이순신 장군이 육·해군을 이끌고 와 치밀한 작전으로 왜선 100여 척과 왜군 5천 명을 격파한 해전이다.
 
사업회는 기념공원에 조형물은 물론 교육·홍보를 위한 시설 등을 설치해 역사문화공간으로 만드는 방안을 제시했다.
 
사업회 관계자는 “북항 재개발지역은 부산대첩의 역사적인 현장으로 이곳에 기념공원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며 “호국정신과 진취적인 시민 정신 함양의 산실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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