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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식 기숙사로 노후 단지 이주 수요 노린다··· 김포 한강신도시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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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4  14: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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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한강신도시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 광역 조감도 (제공=디허브)
 
최근 근로자의 ‘워라밸’을 중시하는 문화가 사회 전반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지식산업센터 시행사들도 설계 과정에서 근무 환경 개선을 크게 고려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내 근로자를 위한 공간은 크게 기숙사와 휴게 공간으로 나눌 수 있다. 기숙사의 경우 근로자들의 직주근접을 실현시켜 업무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최근에는 고급 오피스텔에 버금가는 시설을 갖춰 ‘아파트형 공장’의 기숙사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가 이에 해당한다. ‘디원시티’는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동 자족시설용지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10층, 지식산업센터 397실, 상업시설 90실, 기숙사 180실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해당 사업지가 들어서는 김포시의 경우 인구와 근로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이다. 2019년 7월 말 기준 김포시 인구는 43만 2천여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약 2만여 명이 증가했다. 이런 증가 추세로 볼 때 2023년에는 50만 명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따라서 거주 시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포시의 이러한 인구 증가는 기조성된 단지인 ‘김포골드밸리’가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는 것이 최대 이유로 꼽히고 있다. 2007년 산업단지 조성 기본계획이 수립되면서 추진된 단지인 ‘김포골드밸리’는 2022년 추가 단지 공사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김포골드밸리’의 기조성된 단지의 경우 완공 후 10년이 지난 단지가 다수 존재해 신축 단지로 이주하려는 기업들의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기숙사를 포함한 지식산업센터나 오피스텔 등 거주 수요를 채워줄 신규 공급 물량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내 기숙사는 전 호실 복층형, 발코니 특화설계로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했으며, 구래동 일대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고 있다. 또한, 고급 오피스텔을 연상시키는 풀옵션형 주거공간을 구현했으며, IoT를 적용해 안전과 보안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기숙사뿐 아니라 휴게공간도 충분히 마련될 예정이다. 건물 옥상 전체를 휴게공간으로 조성했으며 ‘디원시티’를 둘러싸며 조성되는 조경과 산책로를 비롯해 인근 구래동 문화의 거리와 연계해 조경과 예술 조형물로 채워진 특화문화거리가 조성된다.
 
역세권 입지를 보유해 교통망도 원활하다. 오는 28일로 개통이 확정된 김포도시철도 양촌역과 약 350m 거리에 위치해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할 경우 김포공항역까지 3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고 수도권 지하철 5, 9호선으로 환승해 서울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더불어 올해 말까지였던 지식산업센터 세제 혜택이 3년 연장돼 지식산업센터 이주 기업에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입주하는 기업은 취득세를 50%, 재산세를 37.5% 감면받을 수 있다. 세제 혜택은 2022년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디원시티’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홍보관은 김포시 김포한강9로75번길 190 이너매스한강 2층에 마련되어 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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