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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이야기] 생활을 자동화 해보세요, IFTTT
백재현 기자  |  itbria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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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4  10: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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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오면 핸드폰이 데이터에서 자동으로 와이파이로 전환된다면 무척 편리할 것이다. 이건 어떤가? 내일 비가 온다면 오늘 미리 메일로 알림을 받아 본다면. 혹은 첨부파일이 있는 메일이 오면 그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에 자동으로 저장해 준다면...이 같은 생활속의 다양한 기능들을 간단한 조작만으로 자동화 해주는 앱이 있다. 바로 IFTT(If this then that)다. 글자 그대로 어떤 조건이 맞으면(If This) 그러면(Then) 이런 일을 실행하라(That)는 것이다.지난 2010년 12월 1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이 회사는 사물인터넷(IoT)를 기반으로 업무자동화를 주력사업으로 하는 회사다. IFTT는 국내에서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회사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미지난 2015년에 매일 2000만명이 앱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다.
 
정해진 시간이 되면 누군가에게 문자를 발송하거나 혹은 페이스북나 인스타그램에 자동으로 글 올리기. 유튜브에서 내가 좋아요 누른 영상들을 스포티파이 재생목록으로 만들기(유튜브에서 좋아했던 음악을 일일이 다시 찾을 필요가 없다). 비틀리에서 생성한 단축 URL을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자동으로 저정하기. 특정 해시태그(#)를 붙은 인스타그램 사진을 드롭박스에 저장하기 등등 이 앱을 이용해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많다.
 
작동 방식을 보면 아주 간단하다. 방아쇠(Trigger)를 당기면 작동(Action)이 된다. 방아쇠 항목이 ‘IF This’이며 이 항목에는 이미 수많은 조건들이 만들어져 있다.예컨대 집에 도착하면 핸드폰의 데이터 기능을 와이파이로 자동 전환하고 싶다면 IF This 코너에 들어가 구글 지도에서 지역을 선택한 뒤에 Then That 코너에서 ‘Turn on WiFi’를 체크 하기만 하면 된다. 물론 직접 새로운 조합을 만들 수도 있다.
또 이미 앱을 사용하고 있는 많은 다른 사람들이 만든 유용한 기능들을 볼 수도 있어서 마음에 들면 눌러서 설정하면 나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설정해 둔 것을 레시피(Recipe)라고 한다.
 
현재까지 등록된 레시피만 엄청나게 많다.
IFTTT는 이용이 쉽고 간단하며 무료다. 회원가입은 이메일 및 패스워드만 기입하면 끝.생활속의 세세한 기능을 생각하면 의외로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백재현 기자 itbria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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