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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라스트 마일’ 혁신 유통 공룡들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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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3  01: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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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의 최대 화두는 ‘라스트 마일(Last mile)’이다. 물품이 고객에게 전달되는 마지막 배송 단계를 의미하는 말로 당일 배송, 새벽 배송, 즉시 배송 등이 대표 사례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미국 아마존은 라스트 마일 혁신 전쟁을 주도하고 있다. 아마존의 무기는 고객의 자동차 트렁크까지 물품을 배달해주는 ‘인카 배송(In Car Delivery)’을 하고 있다.
 
고객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물품 확인, 배달 진행 과정, 차 트렁크 개폐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월마트는 ‘인홈 배송(In home Delivery)’을 내세웠다. 역시 고객이 부재중일 때 배달 직원이 해당 고객의 집안까지 들어가 냉장고에 식료품을 넣어주는 서비스다.
 
이 직원은 소형 카메라를 부착한 채 고객의 집안으로 들어가 배달의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고객에게 보고한다.
 
아마존은 최근 ‘예측 배송’도 시도하고 있다. 고객들의 구매 형태를 분석한 후 구매가 예측되는 시점에 해당 상품을 미리 고객 근처의 물류 센터에 옮겨 고객에게 배송해주는 방식이다.
 
아마존 예측이 틀리면 해당 상품을 고객에게 선물로 증정하거나 할인 판매 때 쓴다. 설사 예측이 틀려도 재고를 줄이고 신규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묘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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