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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룹, 제7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5개월 대장정 마무리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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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1  17: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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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단체상 부문, 뮤지컬 단체상 부문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으로 선정된 (왼쪽부터) ▲연극 부문 대상 수상팀인 극동대학교 수상자 대표 ▲뮤지컬 부문 대상 수상팀인 한양대학교 수상자 대표 2명과 ▲시상자인 김정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 현대차 그룹 제공)

대학생 공연예술인들의 꿈의 무대인 ‘제7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이 5개월 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31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김정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 정인석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회장 등 관계자와 행사 참가자, 일반 관람객 등 총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3년 시작해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한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현대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10여개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51개 대학 74개팀, 2,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약 5개월 간 치열한 예선을 치뤘고, 12개 우수팀(연극 6팀, 뮤지컬 6팀)이 최종 본선에 올라 8월 말까지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SKON) 무대에서 경연을 펼쳤다.
 
본선 진출 팀들은 본선 경연을 시작하기 앞서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센터 마북캠퍼스에서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워크숍을 통해 공연 전반에 대한 자문과 기술지원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 공연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
 
지난달 31일 열린 시상식 행사는 ▲본선 참가학생들의 자율 기획공연 ▲현역 뮤지컬 배우들의 갈라쇼(축하 공연) ▲각 부문별 시상 ▲학생과 현역 배우들의 합동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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