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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낭독극 제작 위해 시민예술가 모집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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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1  15: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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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콘텐츠 프로그램
영화배우의 꿈이 이뤄진다

 
영화의전당이 생활문화 콘텐츠 활성화 프로그램 ‘시네마낭독극장’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문예회관 생활문화 콘텐츠 활성화 프로그램’은 지역문예회관의 기획 역량 강화를 통해 문예회관 활성화에 기여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사업이다.
 
두레라움 시네마낭독극장은 지난 2월 선정된 사업으로 영화의전당, 부산극단인 ‘극단 배우 관객 그리고 공간’ (이하 배관공), 예술동아리가 협업해 시민예술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연습, 낭독극 제작, 3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영화를 기반으로 한 ‘낭독극’을 제작하고 시민예술가, 배관공이 3개 작품을 3부작으로 관객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노희경 작가의 전 국민을 울린 감동의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과 고대 그리스영웅을 주인공으로 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로이’와 희곡 ‘안드로마케’, 식민지적인 농촌현실을 냉정한 시각으로 객관적인 사실성을 보여주는 ‘뽕’을 낭독극으로 꾸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공연한다.
 
시네마 낭독극장은 극단 배관공의 주혜자 연출과 함께 낭독극 공연에 참여할 시민 예술가(배우)를 모집하고 있다.
 
만 19세 이상 영화와 연극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통해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9월 6일까지이며, 만19세 이상의 영화 및 연극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전형, 2차 실기오디션전형을 통해 1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시민예술가는 9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공연제작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영화의전당 관계자는 “영화의전당, 지역예술가, 동아리가 협업해 지역주민 중심의 생활예술을 육성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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