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9.20 금 20:15
> 문화 > 전시/공연
줄타기와 함께하는 추석의 즐거움…부산국악원 추석공연 ‘가을저녁’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1  15:33:10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국립부산국악원은 추석인 13일 오후 4시 야외마당에서 추석공연 ‘가을저녁’을 연다. 사진은 지난해 추석공연 말뚝이변검 공연모습. (사진제공=국립부산국악원)
두레마당 예술단 지역 놀이 선봬
13일 오후 4시 국악원 야외마당

 
국립부산국악원은 다가오는 추석인 오는 13일 오후 4시 야외마당에서 추석공연 ‘가을저녁’을 개최한다.
 
고향을 찾은 이들과 명절을 즐기려는 지역민들을 위해 마련한 공연 ‘가을저녁’은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국악원 야외마당에서 진행한다.
 
명절인 만큼 다양한 국악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가족·연인·친구 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흥겨운 무대로 넉넉한 한가위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다.
 
공연은 구미 지역의 대표적인 공연예술단 ‘두레마당 예술단’을 초청해 투박한 경상도의 놀이, 부드럽고 간결한 경기도 웃다리 놀이 그리고 기교가 화려한 전라도의 놀이까지 신명나는 한판놀음을 펼친다.
 
공연은 ‘길놀이, 비나리, 기놀이’, ‘풍요의 소리’, ‘줄타기’, ‘사물놀이’, ‘진도북춤’, ‘서한우버꾸춤(DA&CE수)’, ‘말뚝이변검’, ‘사자춤’, ‘판놀음’, ‘뒤풀이 마당-강강술래’로 구성됐다.
 
특히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전통 ‘줄타기’ 공연은 공중에 맨 줄 위에서 재담과 춤, 소리, 발림을 섞어가며 갖가지 기예를 벌이는 전통 연희로 시민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줄타기’는 지난 1976년 국가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됐고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또한 ‘말뚝이 변검’은 중국 전통 변검이 한국 전통 변검으로 재탄생된 무대로, 신명나는 사물놀이와 함께 어우러져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 말뚝이 의상과 고성오광대 탈을 이용하여 가면을 변화시키면서 긴장감 넘치는 춤사위를 펼친다.
 
공연과 더불어 사물악기,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체험과 예술단과 관객이 함께 하는 강강술래도 준비됐다.
 
관람을 원하는 관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우천 시 취소될 수 있으며,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장청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