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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 수요 · 브랜드 3박자 갖춘 지식산업센터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 분양 시동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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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9  14: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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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8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로 0.25%p 인하하면서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옮겨가고 있다. 통상 기준금리가 하락하면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낮아지는 반면 대출금리도 낮아져 이를 레버리지 삼아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분양 시장에는 오피스텔, 상업시설과 더불어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택이나 오피스텔과 달리 청약과 대출, 전매 제한을 받지 않고,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취득세, 재산세 등 세제혜택과 저금리 융자 지원도 받을 수 있어서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지식산업센터 승인 건수는 총 60건으로 지식산업센터 건립 이래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 수익형 부동산 전문가는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과잉돼 입지와 수요에 따른 양극화 현상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교통망이 뛰어난 입지와 풍부한 배후수요에 더해 시공사 브랜드 파워까지 갖춘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투자 안정성이 높아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한화건설이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내 가산디지털3단지에 지식산업센터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를 분양해 화제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6만 3,434.5㎡에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492실, 근린생활시설 35실, 섹션오피스 113실 규모로 주차대수는 법정대비 203% 더 많은 525대를 확보할 방침이다.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가 들어서는 가산디지털3단지는 서울에서 유일한 국가산업단지로 현재 1만 2,000여개 기업체와 약 16만명이 상주하는 국내 최대 IT벤처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가산3단지의 경우 과거형 제조업체와 미래첨단지식산업이 공존하는 곳으로 구로 1단지와 가산 2단지와 달리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다. 이곳은 서부간선도로와 안양천을 따라 조성돼 사통팔달 교통망이 최대 강점이다.
 
G밸리 내 지식산업센터의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도 가산 3단지 미래가치를 높이고 있다. 부동산 큐레이션 서비스 <경제만랩>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G밸리가 위치한 서울 구로∙금천구 내 지식산업센터는 모두 184개소로, 이 가운데 준공한 지 10년 넘은 곳이 135개소로 73%에 달한다. 10년이 지난 지식산업센터는 건물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업무 쾌적성을 떨어뜨리고 주변 상권 역시 낙후되기 마련이다.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는 서울 지하철 1·7호선인 가산디지털단지역과 1호선 독산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을 갖췄다는 게 강점이다. 아울러 남부순환로와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등을 통해 영등포와 여의도, 강남 등 차량을 통한 광역권 이동이 용이하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만하다. 상습 정체 구간인 서부간선도로 교통량은 하루 약 12만 대 수준으로 오는 2021년 사업이 완료되면 이 중 5만여 대가 지하도로로 분산돼 차량 정체가 상당 부분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시는 서부간선도로가 개통하면 성산대교 남단에서 금천IC까지 이동 시간이 기존 30분대에서 10분대로, 약 20분 단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철산대교 남측교량(2021년 신설 예정), 두산길 지하차도(2022년 완공 예정) 등을 통해 만성 정체 구간인 수출의 다리를 거치지 않고 다른 단지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올해 착공을 앞둔 신안산선(2023년 개통 예정) 역시 가까이 들어서 추후 안산에서 서울디지털산업단지를 거쳐 여의도까지 30분대로 이동 가능할 전망이다.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는 직원들의 ‘워라밸’을 충족시키기 위한 쾌적한 업무 환경도 눈여겨볼만하다. 안양천이 인접한 입지를 최대한 활용토록 일부 호실에 2면 발코니를 적용했고, 고층 호실의 경우 안양천 조망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특히 오는 2021년이면 서부간선도로 일부 지상 구간이 일반도로로 바뀌고 약 11만 9,000㎡ 규모의 친환경 수변공원이 조성돼 사무실에서 안양천까지 도보로 산책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지식산업센터 내부에는 피트니스, 옥상정원, 건식 사우나, 세미나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주변으로는 마리오아울렛과 현대백화점, W몰, 로데오거리, 고척스카이돔, 롯데시네마 등이 가까워 생활편의성이 뛰어나다.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친환경 에너지 특화설계도 적용했다. 서울시 녹색건축 설계기준(1등급)보다 높은 건축물에너지효율 1+ 등급 취득(예정)을 비롯, 고단열·고기밀 창호시스템, 인버터형 멀티히트펌프, LED 조명기구 등을 통해 관리비를 대폭 줄일 수 있다.
 
한편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71-41번지, 가산SKV1센터 211호에 마련됐다. 분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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