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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서비스로 수산업 확장 극대화<기획시리즈 - 서부산권 수산업 6차산업화>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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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9  09: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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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 6차산업화란?
수산인 스스로가 부가가치 더해
정보·문화 등 다양한 산업도 포함

 
   
▲ ‘어촌체험관광의 백화점’이라고 불리며 수산업 6차산업화를 선도하고 있는 경기도 화성 백미리 어촌체험마을 이창미 사무장이 백미리자율공동체영어조합법인이 제조 및 판매하는 수산가공식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 김형준 기자)

수산업 6차산업화는 수산업이 잡는 어업과 양식어업 등 1차산업에만 머물지 않고 2차산업(제조업)과 3차산업(서비스업)까지 영역을 확장해 수산업과 어촌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개념이다.
 
초기 6차산업화는 수산업을 1차, 2차, 3차산업을 덧셈(1+2+3)한 산업으로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 식품가공, 유통, 판매에도 수산인이 주체로 참여해 그동안 2·3차산업 사업자가 얻고 있던 부가가치를 수산인 스스로 벌어 수산업을 활성화 시키자는 의미로 활용됐다.
 
이후 1차산업인 수산업이 쇠퇴하고는 6차산업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해 복합(1+2+3)개념에서 1차산업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유기적 결합을 의미하는 곱셈(1×2×3)의 개념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선영 부산연구원 도시미래연구본부 연구위원은 “1차산업은 2·3차산업을 위해 지속적인 성장을 유인하고 2·3차산업과의 연계·융합을 통해 발전의 한계를 극복해 무한대의 가치 창출한다”면서 “특히 3차산업은 유통(판매), 음식·숙박, 체험관광뿐만 아니라 정보, 통신, 레저스포츠, 문화·예술, 의료복지, 교육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포함하면서 1·2차산업과의 연계·융합을 통해 가치 창출을 견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수산업 6차산업화는 2·3차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부가가치 확대, 어업과 2차·3차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지역 비즈니스 전개 및 신산업 창출 등 생산·가공·유통의 일체화(융복합)으로 수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어촌 및 지역경제의 발전 동력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 이 시리즈는 부산광역시 지역신문발전 지원사업으로 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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