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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튀는 경쟁” 2회 부산시장배 전국 직장인 e스포츠 대회 성료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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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7  16: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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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참가자들이 지난 25일 부산진구 PC방에서 게임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정보산업진흥원)
본선-결선 참가자 열띤 경쟁
‘부산시설공단’팀 우승 차지

 
2회를 맞는 부산시장배 전국 직장인 e스포츠 대회가 지난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에는 356명이 참가했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삼일PwC’가 스타크래프트 우승을, ‘KT’팀, ‘부산시설공단’팀이 올해 새롭게 추가된 ‘카트라이더’, ‘무한의 계단’ 종목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직장인들의 ‘민속놀이’라고도 불리는 ‘스타크래프트’ 종목에는 서울, 경기, 대구 등 전국 각지의 전국 각지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LG유플러스’, 현대자동차‘ 등 총 99개팀 297명이 신청했다.
 
풀리그와 토너먼트 진검승부를 거쳐 ‘삼일PwC(삼일회계법인)’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좋은날(좋은날노래타운)’팀이, 3위에는 ‘맨크조크야(부산시청)’팀이 이름을 올렸다.
 
‘카트라이더’ 종목의 경우, 여성 참가자들의 비율이 30%에 달했으며 이들의 활약 또한 우수해 참가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토너먼트 대결에서부터 파죽지세의 기세로 올라온 ‘KT’팀이 최종 우승을 거뒀으며 준우승에는 ‘튜토리얼(넥슨커뮤니케이션즈)’팀이, 3위는 여성 참가자가 포함된 ‘팜코브’팀이 차지했다.
 
모바일 부문에는 부산지역 대표게임 ‘무한의 계단’을 가지고 경합을 치렀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부산시설공단’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여성 참가자 2명으로 이루어진 ‘그냥놀러옴(넥슨커뮤니케이션즈)’팀이 준우승을, ‘부산교통공사’팀이 3위를 차지했다.
 
스타크래프트 우승팀에게는 부산시장상과 더불어 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올해 시범 종목에 해당하는 카트라이더 우승팀에게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150만원이, 무한의 계단 우승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삼일PwC’팀 참가자 윤영주 씨는 “취미로 직장동료들끼리 가끔 게임을 하곤 했는데 우연히 대회에 참가해 우승까지 차지하게 돼서 기분이 너무 좋다”며 “2박 3일 동안 부산에서 숙박훈련을 하며 연습한 보람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프로 못지않은 열정과 실력을 갖춘 참가자 분들을 보며 단순 취미로 게임을 하는 일반 직장인 분들이 맞나 싶을 정도였다”며 “하반기에는 대학 클럽 대항전을 새롭게 준비할 예정으로 부산시는 e스포츠가 풀뿌리 생활체육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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