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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벤처캐피탈과 손잡고 벤처생태계 성장촉진한다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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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7  14: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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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과 김한준 백산그룹 부회장이 27일 업무협약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제공]

BNK금융그룹은 27일 지역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혁신 성장 지원을 위해 BSK인베스트먼트와 ‘부울경 혁신금융 투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SK인베스트먼트는 백산그룹에 속해있는 벤처 투자 전문 운용사다. 기술력 있는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와 경영자문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정부의 혁신금융 정책에 발맞춰 지역 벤처기업의 창업과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신성장산업 투자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협약 체결 배경을 밝혔다.

양사는 업무협약에 따라 부울경 지역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한준 백산그룹 부회장은 “BNK금융그룹과 함께 부울경 지역에 혁신창업과 지속성장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벤처기업들이 미래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니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벤처생태계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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