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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전 해체산업 도시 ‘시동’…28일 세미나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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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7  14: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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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별 유망 기술 발굴 등 꾀해
80개 기관·업체 세미나 참석해

 
   
▲ 원전 해체 과정.

원전 해체와 관련해 공정별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술세미나가 28일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에서 열린다.
 
한국기계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본부, 한국해양대, 산업단지공단 부산본부, 부산상의 등 80개 기관과 업체가 세미나에 참여한다.
 
김남균 한전케이피에스 전략사업실장은 ‘절단·제염·폐기물처리 등 현황’을, 박광수 두산중공업 차장이 ‘압력 용기·증기발생기 절단기술’을 각각 소개한다.
 
서정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열적(레이저·플라스마) 절단기술 개발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이용창 부산시 원자력안전과장은 “부산을 원전 해체산업 거점도시로 만들기 위해 주요 공정별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산업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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