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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화로 식당 예약하고 주문까지…네이버, 음성인식 기술 총집약제3회 '네이버 서비스 밋 업' 개최…차세대 스마트플랫폼 공개
이동희 기자  |  nice1220@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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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7  11: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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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사진=네이버)

[인포스탁데일리=이동희 기자] 네이버가 사용자와 지역 기반 소상공인 간의 끊김 없는 연결을 지향하는 ‘Glace CIC’의 성과와 사업 방향성에 대해 27일 발표했다.
 
이건수 Glace CIC 대표는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제 3회 '네이버 서비스 밋 업(NAVER SERVICE MEET UP)'을 개최하고 "오프라인 지역 소상공인들이 사업 본질에 집중해 매장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공지능 전화 예약 기술 ‘AI Call(가칭)’ △사업자 등록증 문자인식(OCR) 기술 △테이블주문 서비스 등 차세대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도구를 공개했다.
 
AI Call은 식당에 전화를 건 고객을 상대로 인간처럼 대화하며 예약을 잡아주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스마트 ARS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식당 예약을 하고 싶다'고 하면 언제, 몇명이 방문하는지, 아기 의자가 필요한 지 등을 AI가 응대하며 예약을 진행한다.  
 
AI 콜은 올해 ‘아웃백 미금점’을 시작으로 적용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Npay_테이블주문.(이미지=네이버)  
Npay_테이블주문.(자료=네이버)

이날 네이버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사업자등록증을 사진 찍어 올리기만 하면, 사업자등록증에 표기된 정보들이 자동으로 각 항목에 입력되는 문자인식기술(OCR)도 소개했다.

네이버 검색이나 지도 등 플랫폼에 자신의 오프라인 가게 정보를 노출시키고자 하는 사업주들은 우선 스마트플레이스(SmartPlace)에 사업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데, OCR 기술이 적용되면서 자동으로 자신의 사업 정보를 등록할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OCR 기술은 사업자 정보가 정확하게 입력되기 때문에 검색 반영 주기도 평균 3일에서 10분으로 크게 단축돼 지역 소상공인 누구나 쉽고 빠르게 스마트플레이스에 등록 가능하다.
 
네이버는 사업주들을 위한 스마트 도구뿐 아니라 사용자가 오프라인 가게의 정보를 찾고, 그곳에 찾아가고, 예약이나 주문을 하고, 결제를 하고, 리뷰를 남기는 모든 과정에서 ‘끊김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 서비스들도 소개했다.

이 대표는 "대다수의 지역 소상공인은 적은 인원으로 예약부터 고객 응대, 주문, 서빙, 결제 등 사업 전반의 과정을 맡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네이버의 다양한 기술 기반의 플랫폼을 활용해 사업 본질에 집중하고 사용자들과 끊김없이 연결해 매출 성장의 기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희 기자 nice1220@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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