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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문화회관, 9월 가을 클래식 공연 시작된다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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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7  11: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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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피아노 트리오 연주
금정수요음악회 700회 맞기도

 
금정문화회관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 저녁에 즐길 수 있는 공연 4가지를 준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공연은 9월 4일, 18일, 25일, 27일 오후 7시 30분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매주 수요일 열리는 금정수요음악회 9월 첫 공연은 9월 4일 열리는 ‘브람스 피아노 트리오 전곡기획연주 시리즈2’다.
 
바이올린 백재진, 피아노 권준, 첼로 이일세로 구성된 부산피아노트리오와 비올라 김은진, 클라리넷 장재혁이 브람스 곡들로 무대를 가득 채운다.
 
18일에는 기타리스트 윤종혁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윤종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수석 입학하여 기타리스트 이성우의 가르침을 받았다.
 
윤종혁은 바이올리니스트 조혜운과 함께 망고레(Mangore)와 파가니니(Paganini), 로드리고(Rodrigo) 등 다양한 곡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25일은 2004년부터 시작된 금정수요음악회가 700회를 맞이하는 날로 조미지&김미희 피아노 듀오연주회가 열린다.
 
조미지와 김미희는 부산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모차르트의 ‘네 손을 위한 소나타’와 슈베르트의 ‘환상곡’,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등 곡들로 관객들을 만난다.
 
27일은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찾아오는 ‘부산 문화가 있는 날’로 금정문화회관에서는 현대무용 공연 ‘스윙’ 스크린 콘서트가 열린다.
 
‘스윙’은 2018년 예술의 전당에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화제의 공연으로, 스윙 음악이 품은 리듬과 에너지를 현대적 움직임으로 풀어내어 ‘스윙의 새로운 맛’을 발견하는 시간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스웨덴 재즈밴드 젠틀맨 앤 갱스터즈의 흥겨운 재즈 라이브와 함께 어우러지는 국립현대무용단의 리드미컬하고 경쾌한 춤은 관객에게 마치 거대한 스윙재즈클럽에 온 것만 같은 느낌 또한 준다.
 
금정문화회관 관계자는 “가을을 맞이하는 9월, 한층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금정문화회관에서 음악, 무용공연을 감상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정수요음악회는 전석 1만원, 학생 5000원이며 스크린콘서트 ‘수윙’은 전석 무료로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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