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1.28 화 12:06
> 문화 > 문화일반
부산경제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엔 영화보러 한국신발관 오세요”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6  16:26:11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한국신발관 신발관극장 행사포스터. (사진 부산경제진흥원 제공)

한국신발관이 문화가 있는 날에 ‘신발관 극장’을 열어서 신발과 관련된 영화를 상영한다.
 
26일 부산경제진흥원 한국신발관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 신발관 3층 세미나홀에서 ‘신발관 극장’을 연다고 밝혔다.

‘신발관 극장’은 신발을 소재로 한 영화를 상영하며, 참여한 시민들에게 생활 속 ‘신발’에 대한 감성적 이해와 추억을 소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28일에 있을 첫 상영작은 ‘1987’이다. 지난 2017년 12월에 개봉한 이 영화는 누적 관객수 700만 명 이상을 기록한 흥행작으로 2018년 청룡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6월 항쟁을 다룬 ‘1987’에서 극중 고(故) 이한열 열사(배우 강동원)가 신었던 ‘타이거 운동화’를 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에서 복원해 소품으로 제작한 바 있다.

극중 ‘타이거 운동화’는 현재, 한국신발관 1층에 농구선수 서장훈, 산악이 엄호길 대장 등 유명인 신발과 함께 전시돼 있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신발관은 영화 관람을 하는 시민에게 전원 무료로 팝콘과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영화 상영 시작 전 오후 5시부터는 지하 1층 폴짝센터에서 공예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추가 운영한다.

참가신청은 한국신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부산경제진흥원 성기관 신발산업진흥센터장은 “한국신발관에서는 부산 신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양한 문화체험프로그램으로 부산시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관심을 부탁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