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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주민들과 음악으로 소통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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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6  15: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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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처서가 시작되는 늦여름 밤바람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수요행복음악회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열린다.
 
고리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오는 28일 저녁 7시부터 부산광역시 기장군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수요행복음악회’로 지역주민과 소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즈의 즉흥요소로 다양한 장르음악을 재해석하는 로맨틱 투나잇의 흥겨운 밴드공연을 시작한다. 상트페트르부르크 국립음악원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한 소프라노 허영은, 섬세한 감성의 포크송 싱어송라이터 김강주, 트로트 신예 설하수 등 네 그룹의 음악인들이 참여해 탄탄한 실력을 뽐내며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연 관람객 모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며, 음악회 마지막에는 경품 추첨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수요행복음악회’는 고리원자력본부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개최하는 문화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상에 지친 인근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달 시행된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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