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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센터, ‘부산디자인진흥원’으로 변경…공공기관 역할 강화 나서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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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6  11: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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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강화, 시민 인지도 향상
영문명칭도 변경…약자는 그대로

 
부산지역 디자인산업 육성기관인 (재)부산다자인센터가 법인 설립 13주년을 맞아 ‘부산디자인진흥원’으로 기관 명칭을 변경하고 디자인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 초부터 광주디자인센터, 대구경북디자인센터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에 명칭변경을 요청했다. 또 부산시와 사전 협의해 정관 변경을 위한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지난 19일 산자부 승인을 받았다.

영문명칭인 ‘Design Center Busan’도 ‘Design Council Busan’으로 변경한다. 하지만 기관 브랜드인 DCB는 그대로 두기로 했다.
 
센터는 다음달 1일 기관 명칭 변경을 시행하고 ‘아시아로 도약하는 디자인 융복합 중심기관’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기 위한 비전선포식도 연다고 밝혔다.
 
강경태 원장은 “디자인진흥원으로 명칭 변경을 계기로 아시아의 디자인 수도는 부산이라는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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