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9.22 일 08:12
> 뉴스 > 사회
부산시, 2년 연속 ‘국제안전도시’ 선정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5  14:42:1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재공인
안전사업 확대 등 안전지수 개선 

 
   
▲ 부산시청.

광역시 단위로는 세계 최초로 부산시가 2회 연속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았다.
 
부산시는 최근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nternational Safe Community Certifying Center, ISCCC)로부터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국제안전도시’란 시민 안전을 증진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안전기반 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도시’임을 국제적으로 인증 받는 것을 의미한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획득한 도시는 전 세계적으로 40개국, 405개 도시에 이른다.
 
부산시는 지난 2014년 국제안전도시로 처음 공인을 받은 이후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선진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매년 구·군별 맞춤형 안전사업을 확대하고 방문 컨설팅 등으로 안전지수를 개선하는 등 안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작년에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지역안전지수 가운데 시민생활안전 부문에서 특·광역시 최고 등급을 받기도 했다.
 
국제안전도시는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등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공인된다. 
 
지난달 실시한 현지실사에서 부산시는 10년 전과 비교해 손상사망률이 인구 10만 명당 63명에서 50.5명으로 감소해 경제적 손실액이 줄어든 점과 화재 등 사고에 대비하는 아리랑 거리 시장 상인회(중구)의 자발적 예찰활동에서 호평을 받았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축하하기 위해 우수사례 발표와 더불어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