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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새 견학프로그램 ‘하늘연투어’ 운영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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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5  13: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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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전당이 하늘연극장을 견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 ‘하늘연투어’를 신설했다. 사진은 하늘연극장 모습. (사진제공=영화의전당)
전문 무대감독 해설 들을 수
음향·조명·무대장비 시연 체험

 
영화의전당이 8월부터 하늘연극장 백스테이지를 포함한 견학프로그램인 ‘하늘연투어’를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늘연극장은 3층 공연장으로 841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112개의 트랩테크, 49개의 바튼을 이용해 공연 연출자의 편의에 맞게 무대를 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늘연투어’는 공연장에서 공인 레크레이션 자격증을 취득한 조명감독의 해설을 들으며 공연 음향 장비, 조명실, 오케스트라피트석, 피아노실 등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백스테이지를 전반적으로 둘러보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장 외에도 매년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되고 있는 영화의전당 시설 곳곳에 대한 설명도 이뤄진다.
 
△시네마천국(영사기를 통한 홍보영상 관람) △나도 배우다(무대 위의 화려한 조명연출을 통한 숨은 끼를 찾아라) △주연 배우를 찾아라(핀실에서 이뤄지는 조명 체험) △피아노실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영화의전당에 따르면 지난 10일 있었던 첫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높아 다음달 4일 행사 신청을 받고 있다. 매월 1~2회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 관계자는 “백스테이지투어 반응이 상당히 좋다”며 “상설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달라는 요구도 많고 투어가 재밌고 신선한 경험이었다는 참가자 의견이 많아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투어로 시민들이 영화의전당 숨은 공간들을 구석구석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견학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참여가능하며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가량이다. 가격은 성인 1만원, 학생 7000원이며 사전신청자 20명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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