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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신남방 국가 학생 초청해 ‘상호 문화 교환’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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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4  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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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남방 국가 학생 초청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제공]
 
부산외국어대학교는 국립국제교육원과 특수외국어교육진흥사업 전문교육기관(부산외대, 단국대, 청운대, 한국외대) 공동 주최로 지난 12일부터 열흘 간 ‘신남방 국가 학생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립국제교육원의 특수외국어교육진흥사업은 국가 전략지역 진출・교류에 대비한 특수외국어 전문 인력 수요 증대로 인해 △특수외국어 교육 기반 조성 △국민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 △특수외국어 구사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것이다. 해당 교육기관들은 베트남, 말레이・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대학생 10명을 초청해 특수외국어 전공학생 10명과 1:1 밀착형 탄뎀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외국인 학생과 한국인 학생은 한국의 문화 유적지 견학, 문화특강,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서로의 언어 및 문화를 상호 교환하고 간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학생들 간 어학 능력 향상 및 문화 이해의 기회를 제공했다.
 
부산외대 관계자는 “신남방 정책이 현 정부의 핵심 외교정책인 만큼 이번 연수는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아세안 국가와 상호이해 증진 및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의의를 설명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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