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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청년구직자, 스마트공장 체험 통해 일자리 찾는다”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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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3  16: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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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은 청년구직자들이 근무여건이 상대적으로 좋은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에서 현장 직무체험을 진행할 수 있는 중기부의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청년체험단’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구직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은 Io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생산현장을 운영하여 상대적으로 쾌적한 작업환경과 높은 근무만족도 등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는 직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청년체험단’ 사업은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고,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은 인력난을 완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구직 청년과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을 매칭해 2일 이내의 직무교육 후, 최대 3개월간 기업 현장에서 직무체험을 진행하다. 참여기업에는 참여자 당 월 6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원(기업당 최대 3명)한다.
 
2018년까지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중소기업과 만 34세 이하 청년구직자(600명 내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만 4000여명의 구직자 Pool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를 통해 발굴·모집부터 교육·매칭 및 체험기간 종료 후의 채용까지 추진한다.
 
특히, 참여기업 모집에서는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중에서도 소재·부품 관련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우선 지원한다.
 
예산 소진시까지 수시로 접수가 가능하며, 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에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조종래 청장은  “최근 제조업 르네상스의 주역으로 다양한 첨단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공장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청년 구직자가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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