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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째 중구에서 거주”…중구, ‘토박이’ 선정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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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2  21: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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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토박이로 선정된 성양이 씨(왼쪽), 이갑남 씨(가운데). 김영호 씨(오른쪽). [중구청 제공]

부산 중구는 중구민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중구 토박이 3인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토박이 3인은 3대째 중구에서 계속 거주 중인 성양이 씨, 이갑남 씨, 김영호 씨 등이다.

중구는 구민들의 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2011년부터 토박이 발굴을 시작했다. 올해는 아홉 번째로 올해까지 총 52명이 토박이로 선정돼있다.

토박이에게는 매년 7~8월에 신청을 받아 선정하며 중구민의 날에 토박이 증서를 수여한다. 토박이 명패 부착, 중구웰빙체육관 이용우대, 지방세세목별과세증명 등 발급수수료 면제, 쓰레기종량제봉투 무상지급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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