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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도심 환경정비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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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2  15: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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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수영·강서 일대 도로 등 정비
동백교·수영2호교 등 주변 디자인 개선


부산시가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도심 환경정비에 나선다.
 
부산시는 공항 주변과 동백섬 순환로를 비롯해 해운대구, 수영구, 강서구 일대 도로와 환경을 정비한다고 22일 밝혔다. 여기에는 국제행사 준비를 위해 정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 80억원이 투입된다. 
 
동백교, 수영2호교, 요트경기장 주변 디자인을 개선하고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한다.
 
시내 주요 도로의 가로수를 정비하고 해변로 등에는 꽃길도 조성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세계 시선이 부산으로 집중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와 누리마루 등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는 각국 정상과 관료, 경제인, 취재진 등 1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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