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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전설을 선보이다…30일, 제10회 부산마루국제음악제 개막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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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2  11: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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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레전드’ 주제로 서양음악 대표 작품 연주
텔아비브 오케스트라, 샤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부산을 위한 최정상 클래식 음악축제 '부산마루국제음악제'가 오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2010년부터 열린 음악회는 부산시 주최, 부산마루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시작돼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의 관심 속에 성장했다.
 
10회를 맞이한 부산마루국제음악제는 ‘어바웃 레전드(About Legend)’를 주제로 일반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양음악 대표 작곡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베토벤, 멘델스존,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등 대표 음악가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각 시대정신이 깃든 독보적 작품을 연주한다.
 
특히 유럽과 아프리카 남미를 포함한 전 세계 6개 대륙 20여 개국에서 초청된 연주자들과 국내 연주자들, 드림프로젝트 출연자들 2000여명이 교향악과 앙상블을 선보인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솔로이스츠 오케스트라의 베토벤 7번 교향곡 개막공연을 비롯해 중국 샤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 기악단의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형태는 메인콘서트의 교향악에서 부터 △앙상블콘서트 △부산음악인 시리즈 △콘체르토 컴피티션 △컴포지션 컴피티션 △프롬나드 콘서트 △해외 프린지 콘서트 △아웃리치 콘서트,△차세대 오케스트라 육성을 위한 ‘드림 프로젝트’까지 다양하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솔로이스츠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바락 탈에 뜻에 따라 2001년 만들어진 팀으로 이스라엘 젊은 솔리스트, 국제 콩쿠르 우승자, 오케스트라 소속 연주자 등 이스라에서 가장 뛰어난 음악가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다. 전 세계 수많은 음악제에 초청돼 비평가와 대중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은 30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콘서트에서 베토벤 '코리올란' 서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베토벤 교향곡 제7번을 연주한다.
 
샤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98년 설립된 오케스트라로 샤먼시 정부와 사회 후원으로 영구 지원을 받는 중국 최초 비 국유 오케스트라다. 국내외 90개 도시 1600개 이상의 공연을 개최했다.
 
이들은 다음달 6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메인콘서트에서 시벨리우스 교향시 '핀란디아'와 바이올린 협주곡,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한다.
 
부산마루국제음악제 관계자는 “이번 음악제가 클래식 음악의 예술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음악제를 통해 문화가 융성하는 부산을 만들고 음악으로 하나가 됐으면 한다,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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