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1.22 금 17:34
> 해양수산 > 항만
부산항-샤먼항, 물류·IT 분야 양해각서 체결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1  14:05:15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부산항만공사·중국 샤먼항구관리국 MOU
부산항, 남중국 지역과 네트워크 강화

 
   
▲ 남기찬 BPA 사장(왼쪽 다섯번째)와 우쏜빈 샤먼 항만관리국장(오른쪽 네번째)이 지난 20일 부산항-샤먼항 간 물류 및 IT 분야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최근 중국 샤먼항구관리국과 물류 및 IT 관련 우호항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에 밝혔다.
 
양 측은 지난 20일 열린 MOU에서 △경제무역 분야에서 항만의 역할 강화 △첨단기술과 설비운영 분야에서 정보교환 △화물 운송 편의성 제고 △크루즈 관련 업무교류 강화 △기술 및 학술교류를 포함한 인적교류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향후 양항 간 실질적인 상호교류 및 협력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MOU는 지난 5월 샤먼시 후창성 당서기의 부산항 내방 시 논의됐다. 이후 BPA는 남중국 지역의 환적화물 배후권역 확대, 항만 자동화 및 그린포트 관련 IT기술 교류를 위해 우호항과의 협약을 추진해왔다.
 
샤먼항은 중국 동남연안지방 최대항만이자, 세계 15위의 컨테이너 항만이다.
 
중국 최초의 자동화 터미널인 XOCT를 운영하고 있다. 부산항과 샤먼항 간에는 매년 16만 TEU의 물동량이 처리되고 있다.
 
남기찬 BPA 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부산항은 남중국 지역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기존 북중국 위주의 화물 배후권역을 남중국과 동남아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