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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비 “고객과의 대화가 최우선…친구처럼 다가가겠다”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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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0  15: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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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권 조이비 대표
 
후배 권유로 실내텐트 만들게 돼
코이카와 해외생산기지 건설 계획도

 
“조이비는 고객과의 대화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다가가겠습니다.”
 
장진권 조이비 대표(43·사진)가 회사의 운영철학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회사를 열게 된 계기에 대해 “자동차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일을 해오다가 우연히 후배의 권유로 실내텐트를 만드는 일에 뛰어들게 됐다”며 “월급도 없이 사명감으로 시작해 회사를 키워오다가 사회적기업 설립을 위해 독립해서 회사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조이비는 2017년 4월 문을 연 실내외 텐트제작업체로 여름용 제품과 겨울용 제품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금정구청과 텐트를 만들고 남은 천을 이용해 돗자리, 가방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하고 지난 2017년 11월 포항재난 현장에 재난 구호텐트를 제작해 지원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일에도 앞장서면서 예비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 대표는 창업을 하고 싶어 하는 젊은이에게 “고객과의 소통을 두려워해선 안된다”며 “회사 대표가 직접 고객과 직접 소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제품의 문제점이나 서비스 개선점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대표가 직접 고객과 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어려운 점에 대해선 “회사 대표로서 자금운영이라든가 매출에 가장 신경써야 한다”며 “법인화를 준비하면서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특허 기술력을 기반으로 1억원 사업자금을 받게 돼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회적기업과 관련해선 “최근에 사회적기업 협의체가 많아지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원론인 것 같다”며 “근거서류나 근거자료가 원칙에 벗어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협의체의 컨설팅을 받아 잘 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다음 달 말 예비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을 예정이고 올해 현재 외주생산 방식을 직접 생산방식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며 “장기적으로 해외에 생산기지를 코이카와 협력해서 해외 현지 사회적기업과 함께 생산하는 프로세스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마지막으로 부산시민들에게 “조이비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공간을 창출하는 기업이다”며 “시민들이 저희 텐트를 이용해서 공간을 창출하고 그 곳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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