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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세먼지 대책 토론회 성료
최진원 기자  |  dotmusic@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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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9  19: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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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전문가·교수 등 참석
항만 미세먼지 저감 등 논의

 

 
 
 
   

▲ 부산시청에서 열린 ‘미세먼지 저감정책과 녹색성장 육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 주제발표자와 토론참가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는 '미세먼지 저감정책과 녹색성장 육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지난 14일 부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전재수 국회의원(부산 북구·강서구 갑)이 주최하고 한국클린에어산업협동조합(이사장 정태영)이 주관한  토론회엔 오거돈 부산시장과 전재수 의원,부산시,환경부 관계자와 교수·전문가·시민 등 100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김영민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의  '미세먼지 대책 추진 방향',노영민 부경대 환경공학과 교수의 '원격탐사로 바라본 부산시 미세먼지 원인과 대응 제언' 주제 발표에 이어 이동인 환경대기과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종합토론,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에는 서흥원 국가환경기후회의 저감정책국장과 강석원 국무조정실 미세먼지개선기획단 기획총괄과장, 김미향 부산시 기후대기과장, 윤삼석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 화학물질안전교육센터 교수가 참여했다.

자유토론에서는 서만귀(한국클린에어산업협동조합 부이사장) 이씨에스 대표가 부산시와  환경부 담당자들에게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지원을 부탁하고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제품들을 우선 구매 할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토론회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미세먼지 대책과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통해 미세먼지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와 이해도를 높인 것으로 부산시는 평가했다. 또 항만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비율이 높은 해양도시 부산에 효과적인 정책방안과 '항만대기질법' 등 미세먼지 관련 법안들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를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미세먼지 대책 등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최진원 기자 dotmusic@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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