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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금융허브’로 재탄생한 부산은행 연산동금융센터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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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9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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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열린 BNK부산은행 연산동금융센터 확장이전식 모습.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 연산동금융센터가 디지털 점포로 재탄생해 확장 이전했다.

19일 부산은행은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금융센터로서 안정적 역할 수행을 위해 연산동금융센터를 자가 점포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이전한 연산동 금융센터는 첨단 디지털 점포로서 디지털 컨시어지, 디지털 사이니지, STM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갖추고 기업여신 등 전문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허브점’이다.

허브점은 부산은행이 효율성과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시행 중인 영업점 협업모델 ‘허브앤스포크’제도 시행의 일환으로 설치된 것으로 지역별 거점점포인 금융센터를 중심으로 중소형 지점이 하나의 그룹을 형성, 협업과 연계 영업을 추진해 효율성을 강화하는 제도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연산동금융센터를 통해 부산의 행정 1번지로 불리는 연산동 지역의 대표 허브점포로서 고객 맞춤 서비스 및 편의성을 제고할 방침”이라 밝혔다.

한편 이날 열린 이전식에는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과 빈대인 부산은행장을 비롯해 오세복 부산교육대학교 총장, 이병태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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