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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콜센터 용역, 자회사 통해 정규직 전환된다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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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9  17: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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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산관리공사 로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9일 제5차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하고 콜센터 용역근로자 139명에 대해 ‘자회사 설립을 통한 정규직 전환’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센터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은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지난해 5월 캠코, 근로자 대표 및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에서 정규직 전환 대상을 확정함에 따라 추진된 것이다.

캠코는 지난해 4월부터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를 구성하고 콜센터 고객 상담 및 스캔업무 용역근로자 139명의 정규직 전환 대상 및 방식에 대해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 5차례, 실무협의회 9차례 및 근로자 대표 간담회 등의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노사가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상호 협력하여 자회사 설립을 통한 정규직 전환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17년 금융공기업 최초로 기간제 근로자 및 파견근로자 198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또 지난해 12월 자회사 ㈜캠코시설관리 설립을 통해 국ㆍ공유지 개발 건물 및 캠코 보유건물 시설관리 용역근로자 542명을 전환하는 등 금융공기업 중 최대 규모인 총 74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바 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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