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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동부지부, 일본 수출 규제 피해기업 지원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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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8  17: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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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 동부지부는 일본 수출 규제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추경예산을 집행한다고 밝혔다.
 
18일 중진공 부산 동부지부에 따르면 일본 수출 규제 품목 관련 핵심 소재 및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벤처기업에 일시적 운전자금 경색을 해소하기 위해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피해 예상 업종 영위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집중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일본 수출 규제 품목 수입 중소기업,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대기업·중견기업의 생산 차질로 인해 거래가 감소한 협력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또 최근 1년간 일본 수출 비중이 30% 이상인 기업 중 일본 보호무역 조치에 따른 수출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본 수출 규제로 인한 피해기업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할 경우 지원요건 중 매출액 및 영업이익의 10% 이상 감소사유 적용 예외 등을 통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동부지부가 관할하는 부산시 해운대구·금정구·남구·동래구·수영구·연제구·기장군 소재 기업 중 정책자금 대출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자가진단을 받아야 한다. 이후 중진공 부산동부지부를 방문해 사전상담을 완료한 후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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