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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칼럼] 해외부동산 투자…말레이시아 시장 눈 여겨 봐야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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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8  14: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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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훈 킹스마겐(부동산종합회사) 대표
 
현재, 국내 경제는 일본으로 부터의 경제보복으로 인한 대한민국 경제산업의 밑바닥을 드러내고 있으며, 20여 년 전 IMF(국제통화기금) 위기 때의 가슴 아픈 기억을 다시금 기억나게 만든다.
 
수출 감소, 소비 하락, 자영업자의 폐업증가 등으로 도심지역 임에도 불구하고 임대 사인물이 넘쳐나고 있음을 현장에서 실감한다.
 
글로벌 시대가 도래하면서 국내 금융투자업계와 일반 중산층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국내가 아닌 해외부동산으로 급증하면서 일반인들도 더불어 해외부동산의 관심도는 높아져만 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최근 젊은 세대와 노년 세대 모두로 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나라가 있다. 2010년 이후 연간 4.2~7.5%의 꾸준한 경제성장을 기록하며, 고소득국(1인당 국민소득 1만2056 달러 이상)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세계적 은행권들도 2020년 ~2024년 기간 중에 고소득국가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그 나라는 바로 말레이시아다.
 
말레이시아는 주변 동남아 국가에 비해 인프라 환경 및 기업경영여건 양호하고, 원유, 천연가스 등 풍부한 자원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관광산업이 급속히 발전함으로 정부차원에서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 잠재력에 있어 꼭 짚어야 할 것은 최근 정부 재정난 등으로 인한 각종 대규모 프로젝트를 지연하며 재정 건전성 강화를 도모 하고 있으며, 전 국민의 약 23%의 중국계가 말레이시아 경제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점에서 2018년 5월 취임한 마하티르 총리의 말레이계 우대정책 추진과의 갈등 요소가 상존하고 있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더불어, 국내 투자자들은 말레이시아 부동산 투자 시 현지에 꼭 가보아야 하며, 전문 공인중개의 자격을 갖추지 않은 채 난립되어 영업 중인 유학원, 이민 회사들을 통한 해외부동산 투자 시 꼼꼼하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책임중개에 관한 사항을 확인할 것을 당부 드린다.
 
이런 부동산 시장 흐름에 있어서 국가는 해외부동산 투자 중개에 대한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책임중개를 실현하기 위해 공인중개사의 해외 부동산 중개업무 영역을 인정 및 확대하고, 제도 개선에 힘써 주기를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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