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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광복의 기쁨과 감동이 살아있는 '부산 광복동'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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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8  13: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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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예술단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공연 장면.
 
광복(光復)은 빛을 되찾는다는 의미의 단어이지만, 암흑을 벗어나 나라를 되찾고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온다는 뜻이다.

부산 중구 용두산 아래 지역은 과거 조선 시대에는 동래군 부산면이라는 이름이었다.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했던 이곳을 1945년 8월 15일 광복과 함께 광복동으로 다시 이름을 지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부산은 일본과 가까운 듯 멀고, 먼 듯 가까운 도시이지만 유일하게 8·15를 기념하는 광복동이 있는 도시이다. 

광복의 기쁨과 감동이 74년째 살아 있는 부산 광복동이 자랑스럽다. 

사진·글 : 박희진 (사진가·동주대 사회복지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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