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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현장에 있었음이 암시돼 긴장감을 더했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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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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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10일 방송된 13-16회에서는 과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나선 동주(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필승(이상우 분)은 동주가 흥얼거리던 노래를 듣고 흥분해 어떻게 아냐고 다그쳤던 상황. 이는 필승의 아버지가 28년 전 황금정원 반딧불이 축제를 위해 지은 것이며 축제에 참여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노래였던 것.

이를 통해 필승뿐만 아니라 동주 역시 어렸을 적 당시 현장에 있었음이 암시돼 긴장감을 더했다.

10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에서는 한지혜(은동주), 이상우(차필승)가 ‘황금정원’ 축제를 둘러싼 자신들의 과거에 의문을 품고 본격적으로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정영주(신난숙)가 이상우 부모의 뺑소니 범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충격을 선사했다.

정영주의 추악한 과거 악행이 낱낱이 공개됐다.

과거 ‘황금정원’ 축제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정영주와 오지은(사비나)이 실랑이를 벌이는 도중 반대 차선에 있던 이상우 부모의 차를 쳤다.

정영주는 전복된 차량을 두고 뺑소니쳤고, 이로 인해 이상우의 부모는 사망했다.

이후 정영주는 미혼모로 낳은 친딸 오지은을 한지혜 대신 호적에 올리는 만행을 벌였다.

방송에서 한지혜는 잃어버린 기억에 한걸음 다가가는 모습으로 흥미를 고조시켰다.

특히, 황금정원 참가자 명단이 담긴 서류를 두고 이를 먼저 차지하려는 사비나와 대치하는 모습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유발하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부모를 찾을 수 있다는 기대감과 초조함부터 이를 잃게 된 후의 좌절감까지 다채로운 감정을 소화하며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하기도.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고 있는 한지혜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진다.

무엇보다 한지혜 또한 자신의 친부가 MS 환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한지혜는 이상우가 건넨 친부의 사진을 보고 엄마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품었다.

동시에 오지은 또한 정영주를 통해 한지혜 친부 얼굴을 확인한다.

오지은은 “어떤 남편이었어, 어떤 아빠였고. 진짜 은동주가 되려면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겠어”라며 또 다시 한지혜의 삶을 훔쳐 자신의 삶으로 위장시키려 했다.

이로써 한지혜와 오지은 모두 한지혜 친부가 자신의 아버지라는 기막힌 상황이 그려졌다.

오지은-정영주 모녀의 눈덩이처럼 부풀려지는 비밀과 거짓말이 소름을 유발하는 가운데 이들의 추악한 거짓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향후 전개에 관심을 높이게 했다.

한지혜와 이상우의 ‘황금정원’ 축제 추적이 본격화 됐다.

두 사람은 후원 그룹인 I&K로 ‘황금정원’ 참석자 명단을 찾으러 갔지만, 오지은이 자료를 먼저 빼돌려 분노를 자아냈다.

이상우는 자꾸만 엮이는 한지혜와 오지은의 관계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나아가 이상우는 부모의 뺑소니 사건을 재수사하기로 결정, “두 여자 관계만 풀면 어쩌면 두 사건이 같이 풀릴 수도 있어”라고 전해 향후 전개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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