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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손석기의 사연에 이목이 집중됐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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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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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SBS금토드라마 ‘의사요한’(극본 김지운, 연출 조수원·김영환, 제작 KPJ) 3의 냉철한 검사 손석기(이규형 분)의 사연이 풀렸다.

위암 3기 환자이자 차요한(지성 분)이 존엄사 한 환자 윤성규(함성민 분)가 살해한 아이의 부모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손석기의 사연에 이목이 집중됐다.

차요한은 폐쇄 구역에서 쓰러진 강시영(이세영 분)을 보고 괜찮냐고 걱정했다.

강시영은 "교수님 왜 들어온 것이냐"라고 물었고, 차요한은 "너 때문에 온 것 아니다"라고 말한 뒤에 강시영에게 방역복을 입혔다.

카톨릭 신부인 덕규가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임을 알게된 뒤 유비저(멜리오이도시스)가 무려 40년 넘게 잠복해있었다는 사실을 진단해냈고, 덕분에 통증의학과는 격리에서 해제될 수 있었다.

채은정이 "검사이기 전에 부모잖아요 아이를 죽인 범인한테도 원칙이 먼저고 차요한에게도 사적인 감정이 없다고요?"라고 되물었지만, 손석기는 "그들을 막는 법이, 그들을 벌하는 법이 세상을 바꾸는 겁니다"라고 답해 피해자 유가족임에도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검서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강미래(정민아 분)은 니파 의심 환자가 의료 봉사를 하면서 만난 신부라고 말하며 "몇달 전에 비해 20kg이상 체중이 줄었다"고 밝혔다.

강시영은 "제가 이해하려는 건 교수님(차요한) 병이 아니에요. 통증을 못느끼는 병 때문에 고통받아온 차요한이라는 사람을 이해하려는 거에요"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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