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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똑같이 못 할 때가 있다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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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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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1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최수종이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일탈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수종은 복식호흡 연기가 힘든 순간에 대해 "장군이 병사들에게 명령하는 연기가 있다고 치자. 100번을 촬영하면 너무 힘들어서 10번은 똑같이 못 할 때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승기는 엔딩장면 노하우를 물었다.

최수종은 "사극엔딩 노하우가 있다"면서 즉석에서 심장 쫄깃한 엔딩장면을 바로 재연해 모두의 큰 환호를 얻었다.

보기만해도 다음회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 표정과 연기였다.

대사는 독백으로 시작해도 마지막 시선을 시청자들과의 아이 콘택트로 끝나는 법을 전해 소름돋게 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사부 최수종이 건넨 끈을 잡고 승마연기에 도전했다.

육성재의 연기를 보던 양세형은 "쟤도 원래 진짜 안 창피해하는 앤데 얼굴이 점점 하얘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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