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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차 추가경정 예산 3108억원 시의회 제출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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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6  13: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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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 민생경제 위한 3108억원
기정예산比 2.5%↑ 12조5901억원

 
부산시는 16일 3108억 원 규모의 2019년도 2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특히 △취약계층의 서민생활 안정 △미세먼지, 산불방지사업, 폭염대책 등의 시민안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등 하반기 주요 시정현안사업 등 시급한 필수 수요사업을 중점 반영해 정부정책과 지역경제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형제복지원 상담센터 이전, 민관협치추진단 구성 등 민선7기를 대표하는 시정방향 추진을 위한 추경을 편성했다.
 
추경규모는 3108억 원이며, 1회 추경보다 2.5% 증가했다. 재원은 2018년도 결산결과 발생한 잉여금, 정부로부터 추가 확보한 지방교부세와 국고보조금 증가분(2021억 원 추경규모65%), 세외수입 등으로 조달한다.
 
지난 추경을 비교하면 정부로부터 확보하는 지방교부세와 국고보조금이 작년 8월 4조3216억 원에서 5조2704억 원으로 9488억 원(22%)의 큰 증가세를 보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추경예산안은 지역경제활성화·일본수출규제 대응, 서민생활안정, 시민안전, 시정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필수 항목으로 구성됐다”며 “시의회에서 예산안이 확정되면 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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