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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모습은 랜선 이모 삼촌들을 뭉클하게 했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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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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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1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0회는 '아빠는 몰랐던 이야기' 편으로 꾸며졌다.

방송에서는 아빠도 놀라게 한 아이들의 폭풍 성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먼저 슈퍼맨 옷을 입고 '슈퍼잼'이 된 잼잼이는 희준 아빠 도움 없이 혼자 외출 준비하기에 도전했다.

잼이는 양말 신기, 세수하기, 화장 및 머리 준비까지 혼자서 척척해내는 모습은 아빠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내레이션을 맡은 장윤정과 도경완은 “진짜 천사다”라고 건후의 순수한 매력을 감탄했다.나은이와 놀고 돌아온 박주호는 잠든 건후를 보고 “완전 자연인인데?”라고 말했고, 누나 나은은 건후의 볼에 뽀뽀를 해주며 “잘 자”라고 이야기해주며 훈훈한 우애를 자랑했다.

결과는 라이온킹 FC의 승리였다.

시안이는 승리를 기뻐하면서도, 오늘 경기에서 자신이 못했다는 걸 인정했다.

경기 후 어떤 걸 느꼈냐는 아빠의 질문에 "내가 못하는걸요"라고 답하는 시안이의 모습은 랜선 이모, 삼촌들을 뭉클하게 했다.

바로 다음 시합에서는 골을 넣겠다고 다짐하는 시안이의 모습에서 또 한 뼘 성장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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